제조 / 철강

포스코: 제철 설비 이상 경보

기업
포스코
국가
한국
도입 상태
제한 운영
자료 공개
날짜 기준
자료 발표 시점. 도입 시작일과 다를 수 있음
근거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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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문제

제철소는 고온의 열기와 복잡한 설비 구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이상 징후가 있었다. 가열로는 내부 온도가 매우 높아 작업자가 가까이 가서 밸브가 잘 작동하는지 보기 어려웠다. 기름 탱크의 미세한 누유도 작업자가 바로 알아차리기 어려웠다.

적용한 기술과 데이터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현장 엔지니어들이 예지정비 로직을 직접 개발했다. 3고로 노체설비의 풍구에는 전자유량계와 온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수치가 일정 시간 이어지면 즉시 알람을 울리는 로직을 만들었다. 가열로에서는 밸브가 열리는 정도와 실제 흐르는 가스의 양을 비교해 그래프로 보여준다. 그래프 기울기가 평소와 다르면 밸브 안 부품이 망가졌는지 공기가 부족한지 바로 알아채고 수리한다. 기름 탱크는 시프트 레지스터 기술로 24시간 자동 감시한다. 전날보다 기름 양이 비정상으로 줄면 시스템이 즉시 감지하고 엔지니어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성과

포항제철소는 발표 시점 기준 지난해 5월에 두 차례의 센서 알람만으로 잠재적 장애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열로 밸브 감시에서는 안전과 작업 효율을 함께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발을 맡은 EIC기술부 관계자들은 복잡한 현장 데이터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그래프와 알람 체계로 바꾼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정비 로직을 다른 설비로도 계속 넓혀 예방 정비 문화를 퍼뜨릴 계획이라고 했다.

한계와 남은 과제

회사는 AI 기반이라고 소개하지만 원문에 적힌 로직은 이상 수치의 지속 시간, 개도 대비 가스량 비교, 전일 대비 감소 감지로 설명된다. 학습 모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사례입니다. ATF Works 도입 고객의 결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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