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 철강
포스코: 쇳물 예비처리 공정 자율화
- 기업
- 포스코
- 국가
- 한국
- 도입 상태
- 제한 운영
- 자료 공개
- 도입 시점
- 날짜 기준
- 자료 발표 시점. 도입 시작일과 다를 수 있음
- 근거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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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문제
제강 공정은 철강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단계다. 쇳물 예비처리 공정은 그 시작점이다. 기존에는 직원들이 연간 400회 넘게 설비를 직접 운전해야 했다. 숙련도와 감각에 따라 쇳물 품질에 편차가 생겼다.
적용한 기술과 데이터
포스코는 20여 년간 쌓은 조업 노하우에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 조업 데이터를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판단하는 AI가 영상인식 시스템으로 쇳물 상태를 감지한다. 이어 슬래그의 양과 위치를 파악한 뒤 목표량까지 최적의 경로를 짜서 슬래그를 제거한다. 쇳물의 유황 성분을 제거하고 슬래그를 걷어내는 예비처리 KR 공정의 전 과정을 100% 자동화한 것이 이 기술의 특징이다. 요구하는 성분에 맞춰 조업이 완전히 자동으로 이뤄진다.
성과
포스코는 6월 5일 포항 3제강공장에서 KR 자율조업 기술 개발을 공식 발표하는 시연회를 열었다. 회사는 이번 기술 도입으로 조업시간은 3% 줄고 실수율은 2% 올랐다고 밝혔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290억 원에 달하는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했다. 회사는 숙련 기술의 디지털 전환과 조업 안정, 공정 자율화를 함께 잡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희근 사장은 강건한 설비에 엔지니어의 도메인 지식을 접목해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계와 남은 과제
연간 290억 원은 조업시간과 실수율 개선을 비용으로 환산한 기대치다. 회계에 잡힌 절감액이나 다른 제철소의 성과는 원문에 없다.
출처
- 포스코, 쇳물 예비처리 전 공정 자율화 성공…인텔리전트 팩토리 가속화 , 포스코그룹 뉴스룸newsroom.posco.com,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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