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as Worlds: Agentic Discovery of Executable World Representations for Physical Reasoning

발행일
출처
arXiv
논문 번호
1049
분야
Computer Vision
arXiv 번호
2608.27549

물리 세계를 '실행 가능한 코드'로 표현하고, 에이전트가 가설을 세워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며 세계 표현을 찾아내게 한 논문.

이 논문은 한마디로 물리 세계를 실행 가능한 코드(물체 구성, 움직임 법칙, 겉모습)로 표현하는 Code-as-World 패러다임을 제안한 것이다. 에이전트가 글이나 영상을 보고 '실행 가능한 세계 가설'을 제안하고, 시뮬레이터에서 돌려보고 렌더링해 실제 관측과 비교한 뒤 틀리면 고치는 반복 루프를 돈다. 이렇게 검증된 세계를 학습 감독 신호로 써서 시각-언어 모델(Code-as-World-VL)을 학습시켰다. 그 결과 9B 모델이 Gemini-3.1-Flash보다 정량 물리 추론(QuantiPhy)에서 뛰어났고, 27B는 모든 기준선을 넘어섰다.

핵심 요약

  • 물체·물리 법칙·겉모습을 코드로 써서, 컴팩트하면서도 숫자로 검증 가능한 세계 표현을 만들었다.
  • 제안→실행→렌더링→검증→수정의 에이전트 루프(가추 추론에서 영감)로 글이나 영상에서 세계 표현을 자동으로 발견했다.
  • 검증된 실행 세계를 감독 신호로 활용해, 영상 속 속도·질량 같은 수치를 묻는 정량 물리 추론을 시각-언어 모델에 가르쳤다.
  • Code-as-World-VL-9B가 QuantiPhy에서 Gemini-3.1-Flash 같은 훨씬 큰 상용 모델을 능가했고, 27B는 전체 최고 성적을 냈다.
  • 가설을 세우고 실험으로 확인하는 과학적 발견 절차를 에이전트 루프로 옮겼다는 점이 핵심 의의다.

논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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